'따뜻한 사회를 위한 밀알이 되어...'

서산이룸교회, 꿈이룸 장학금 등 예수의 사랑을 전해
기사입력 2019.02.07 19:01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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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룸교회의 행복나눔센터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올해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장학금  수여 

2019년 1월 27일,  백종석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의 자발적인 섬김으로 열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플러스  바자회’  수익금  4,306,000원과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이 담긴  ‘행복한 나눔 헌금’  4,976,000원이  모금되었다.  

모금된 전액은 2019년 2월 2일(토)  11시 서산이룸교회  행복나눔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평소 품행이 바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11명의 학생들에게 총 3,300,000원의 ‘꿈이룸 장학금’으로 전해졌다.  백종석 담임목사는  작년까지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중학교 입학 학생들에게 무상 교복이 지급된 탓에 어떻게 해야  할까를 기도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큰 꿈과 비전을 품고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되도록 ‘꿈이룸 장학금’으로 대체하여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의  감동이 왔다고 설명하였다.  

         

         ▲ 장학금단체  사진 

또한 서산시에서 추천을 받은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성도님들의 가정에 쌀,  라면,  생필품 등을 담은 사랑의  ‘나눔 박스’를 제작하여 39가정에 총 5,001,000원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특별히 서산지역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의 가족을 돕는 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에 1,000,000원을 후원하였으며,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충서지방회의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헌금으로 1,000,000원이 사용되었다.  

         

         ▲ 백종석 담임목사  장학금 수여 

서산이룸교회 백종석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나눔을 통하여 복지 사각 지역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밀알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사랑의 쌀  나누기,  꿈이룸  장학금,  서산지역 범죄 피해자  가족지원 센터 후원 등으로 더욱 많은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서산이룸교회는 수십  년간 꾸준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어 왔다.  앞으로 거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기대해 본다.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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