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대선전 마지막 주말 서산 지원유세

코로나 방역을 흔들고 민주주의 후퇴하는 세력 용납할 수 없어
기사입력 2022.03.06 19:43 조회수 24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5일 세종시, 공주를 거쳐 충남지역 마지막으로 서산을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003.jpg

 

서산 마지막 유세를 위해 오후 3시경 동부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인사를 나눈후 유세장을 찾아 “코로나19의 위기의 강을 건너야 한다.”며 “이 위기의 강을 경험이 있는 사공을 쓸 것인가?, 한번도 노를 저어본 적이 없는 사공을 쓸 것인가?” 라며 행정경험이 풍부한 이재명 후보의 선택을 강조했다.

 

002.jpg

 

또한 “세계 경제규모 순위 10위, 국방력 6위, 무역 등 수입 9위, 수출 8위, 제조업 경쟁력 3위 등 다합친 종합성적 8위”라며 “위대한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대한민국을 이렇게 당당한 국가로 키워놓으셨다”고 유세 참여자 및 지지자들에게 서로 마주보며 박수를 쳐 달라고 유도하기도 했다.

 

001.jpg

 

이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검찰 개혁 세워버리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공수처도 없애겠다.”라는 윤석열 후보에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이 이뤄놓은 민주주의 후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민주주의의 계속적인 발전과 검찰의 민주적 통제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05.jpg

 

4일 앞으로 다가온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후보의 승리를 염원하는 지지자로 가득메웠다. 

 

004.jpg


[장수빈 기자 sbc789@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