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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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태안군 상임선거대책위원장님이시자 전 태안군수를 역임하셨던 김세호 전 군수를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네번째 순서로 김세호 전 군수를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갈등상담소를 개소했는데,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졌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개소했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갈등이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대학에서 후학들을 지도했다. 또한 우리 태안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를 연구하면서 지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강력히 요청하고 싶은 공약
A. 김세호 전 군수 : 태안을 위한 공약을 요청하고싶다. 현재 태안의 인구소멸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친환경적 기업을 유치할 여건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강력히 확충하여 태안을 관광 및 학습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김세호 전 군수 : 지역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하고자하는 군수로서, “사즉생 생즉사” 열정적으로 임하겠다.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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