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기사입력 2022.02.17 17:01 조회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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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두번째 순서로 전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셨고, 이번 서산시장 출마 예정자이신 한기남 전 행정관님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상단 이미지 파일 아래의 URL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편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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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였다.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의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청와대에서 일을 마치고, 12월에 서산에 내려와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역할을 다하였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재명 대선후보 공약 중 서산지역 공약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서산 해미공항이 필요하다. 유일하게 공항이없는 충청남도에 새로운 공약을 준비하게다는 공약이 있다. 또한 대산-당진간 산업철도와 서산-태안-내포간 전철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이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재명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서산시 개선공약이 있다면

A. 한기남 전 행정관 : 한-중 간 해저터널을 건의 드리고 싶다. 전체 예산은 150조가 예상된다고 한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얼마 전까지는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막대한 비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철수 후보가 막대한 비용 때문에 단일화하는 경우는 없다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것 같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한기남 전 행정관 : 그동안 충청의 선택이 대통령을 만들었듯, 서산의 선택이 충남을 바꾸고 충남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듭니다. 이재명은 뽑는게 아니라 심는 것입니다.

 

 

 

[장수빈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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