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면담 실시

기사입력 2019.07.08 13:23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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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시민이 부르면 시장이  간다! 

   

 

서산시는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한달 간 ‘시민의 곁으로 찾아가는  면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면담은‘시민이 부르면 시장이 간다’는 콘셉트로,  그간 시장실에 찾아오고  싶어도 어색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찾지 못했던 시민들을 맹 시장이 직접 찾아가 고민을 듣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총  26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그중 ▲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정 지원 ▲  보편적 복지  ▲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의 이윤과 노동자의 권리  ▲  청년 및 청소년의 미래  ▲  농·어촌 발전방안 등의 주제로 신청한  10그룹을 선정해 7월 한 달 간 순차적으로 면담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첫 번째 찾아가는 면담으로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가 다자녀를 둔 엄마들과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정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자녀카드 사용 연령  연장,  공공요금 감면 신청  간편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출산 극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두 번째 면담은 지난  6일 청소년 전용공간 영차영차에서 서산여고  1학년 학생들과 만나 서산시민의 행복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터미널주변 흡연부스설치,  학교주변 가로등  설치,  시내 쓰레기통  설치,  버스시간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면담 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당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결과를 신청자에게 회신해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면담이 실시되지 않는  16건에 대해서는 신청자와 협의를 통해 신청 주제에  대해 해당부서를 통해 충분하고 성실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면담이 시민과 더 가깝고  스스럼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고충과 각계 각층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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