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의 아버지는 '서산소!’

기사입력 2019.06.05 15:41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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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서산시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축협이 주관하는 ‘2019  서산  육산(肉産)  한마당축제’가 6월1일 서산축협 축산종합센터 야외 광장에서  열렸다.

‘서산 육산 한마당 축제’는 서산축산종합센터 준공  1주년을 기념하며 서산시 축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을 더 가깝게 느끼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육산’이란 ‘서산’의 초성과 육(肉)의 ‘인(人)’에 착안점을 둬 명명한  것으로,  가축을 사육해 고기를  생산하는 고된 산업으로 인식했던 기존 ‘축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청정지역 서산에서 나고 자라는 우수한 가축을 깨끗하고 바르게 키워 친환경 먹거리로 창출하는 뜻을 담은 ‘육산’으로 사고를 전환하고자 탄생한  브랜드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김현경  서산시부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 농협중앙회  축산기획본부 본부장,  유찬형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조소행 충남농협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17개 농축협 조합장,  충남도의원,  서산시의원,  축산조합원 및  3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축제에서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버블쇼,  서산축산  OX퀴즈,  우유 빨리마시기  대회,  강우현  탐나라공화국대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서산육산한마당 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의 클라이막스는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의 ‘왼손 거꾸로 붓글씨 쓰기  퍼포먼스’로,  ‘한국 소의 아버지는  서산소’라는 문구를 일명  ‘강우현식 거꿀체’로 좌우로 뒤집어서 써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행사 전반에 걸쳐 진행된 노래자랑에서 시민들의  수줍음 가득한 열창도 재미있는 볼거리로 많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에서는 9개의 서산시 축산관련 단체 부스와 소머리국밥  시식부스,  서산한우불고기  시식부스,  대한승마원의 승마체험  부스,  소세지 만들기  체험,  한지 만들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최기중 조합장은  “국민들은 고기는 좋아하나 축산은  싫어한다.  온 국민들과 함께  새로운 축산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며 “대한민국 축산,  서산 축산의 미래를  서산축협과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임재관의장은  “서산 축산물이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산인들을 격려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이 세계적인 한우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오늘 이런 기회를  통해 서산한우를 비롯한 서산의 뛰어난 육가공 제품들이 많은 분들께 알려지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청정 자연환경으로 최상의 유전자를  보유한 한국 한우 종가이다.  

한국 소의 아버지인 서산한우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오르기도 하며 그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 서산한우불고기 시식  행사. 

         

            ▲ 사료포 오래들기  대회. 

         

         ▲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 특강.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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