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청장과 함께 관내 임해중요시설 살펴

기사입력 2019.03.21 08:03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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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0일 오전,  조현배 해양경찰정장과  함께 관내 중요 임해시설 가운데 하나인 대산항 소재 현대오일뱅크 공장 시설을 찾아 치안현장을 들러보고 관계자 의견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산항 현대오일뱅크 공장은 국가경제 전반의  근간이 되는 대산 석유화학단지를 대표하는 곳으로 증요 임해 산업시설 중 하나이다.

조현배 해경청장은 “기름유출 해양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해경도 해양오염 뿐만 아니라 대테러 위협 등  해양항만 보안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경은  VTS를 통한 해상교통관제 강화와 대산항 방제기축기지  및 대국민 방제대 등 방제세력의 체계화를 통해 안전한 해양항만 보안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bc서산방송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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