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시인, 충남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

기사입력 2022.03.12 06:42 조회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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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시인 충남문인협회 신임 회장

 

충남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명수 시인이 선출됐다. 충남문인협회는 최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다양한 인적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변화 모색에 나선다.

이번 2022년 3월 정기총회에서 신임 김명수 회장과 호흡을 함께할 임원으로 부회장에 유 준화시인(공주), 김용순수필가(천안)), 최규학시인(부여), 진명희시인(예산) 장미숙시인(아산)등 5명, 감사에는 나동수시인(당진), 김풍배시인(서산) 사무국장에는 금명순시인(천안)을 선임했다. .

또한 임기 3년의 신임 임원진과 새롭게 개편된 지역 이사와 분과 이사등 40여명의 임원들은 감동을 주고 공감하는 충남문학을 위해 보다 새롭게 발전시켜가는, 아름다운 문학단체로 성장해 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금년에는 원로 문인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충남 문협이 운영 화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신임 김명수 회장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나태주, 구재기 시인들과 새여울 동인회를 창립 활동하고 198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시집 ‘질경이 꽃’을 비롯한 7권의 시집을 펴냈고, ‘웅진문학상’, ‘충남 문학대상’, ‘대전시인상’, ‘문학시대 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박 목월과 박 두진 시에 나타난 현대적 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효진흥원에서 효자, 효부를 발굴 한국 효열전을 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 충남시인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효와 인성교육연구소를 통해 문화와 예술, 교육 분야에서 기획 컨설팅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충남문협을 이끌 김명수 신임회장은 “충남지역 문단을 이어 선배 문인들의 업적을 이을 충남문학을 계간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창작의 예지를 연마하는 문협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동참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회원들의 창작 활성화와 일반인들의 문학적 생활화, 그리고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장르 간 문학적 소통과 교류를 통해 충남문학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문협은 250여명의 회원들이 5개 분과를 통해 충남의 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분기별 정기모임, 년2-4회 충남문학 발간, 충남문학상 운영, 문학축전, 충남문학인대회, 시화전, 얼 살리기 운동 등 창작문학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창작 문학 운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장수빈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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