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 운동단체 "대한사랑 서산지부" 개소
기사입력 2021.07.01 10:07 조회수 271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산지부(지부장 이진수)개소식이 지난 29일 오전11시 서산시 새마을회관 3층에서 있었다.
(사)대한사랑은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 운동단체로 지난 2014년 5월 15일 창립 되었으며 서산지부 창립은 2021년 5월 22일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진수 서산지부장은 개소식에서 “대한사랑 서산지부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아 시민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재관 서산시의원, 이준호 전서산문화원장, 조용진 한국형질문화연구원장, 이영준 삼성비뇨기과 원장, 이승계 대한사랑 충청본부장, 이진수 서산지부장, 김민주 당진지부장, 최형묵 태안지부장, 서산시지부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