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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 곱고 모양이 앙증맞은 산딸기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자라며, 6~7월경 익는다.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뛰어나며,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눈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