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아르헨티나 감독인 호르헤 삼파올리는 메시에 대해 안타까움을 밝혔다.
2018년은 메시에게는 실망스러운해다. 월드컵 16강 탈락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로마의 기적에 희생 되었기 때문
이후 메시는 대표팀에서 종적을 감췄고 바르셀로나에만 몰두했다가 최근 다시 대표팀의 부름에 응했다.
삼파올리 감독의 인터뷰
" 메시는 자신의 능력치를 넘어서 지나치게 고통받고있다.
메시도 인간이고 바르셀로나에서 하던것처럼 아르헨티나에서 해주길 바라는건 어려운 일이다. 야유가 계속되어 회복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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