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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신청자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신청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에 모두 245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초단체장에 39명, 광역의원에 62명, 기초의원에 144명이다. 서산시 광역의원 선거에는 최기정, 이주영, 장승재, 김영수 총 4명이 신청했다. ■서산시 제 1 선거구 -최기정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 1981.10.07(40세) 더불어민주당 (전)제8대 서산시의회의원(후반기 운영위원장) (현)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최기정 출마의 변" 첫째, 서산민항 건설이다.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4년 착공, 2026년 개항 등 절차를 밟아 충남 하늘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둘째,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다. 미래의 성장동력을 위하여 공격적인 투자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셋째, 지역경제가 활발히 살아움직일 수 있도록 기업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과 생산에 따른 부가가치 효과를 발생시켜야 한다. 넷째, 터미널 이전문제 및 신청사 이전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힐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통한 방법과 때로는 과감한 정책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 다섯째, 원도심 활성화와 죽어가는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 여섯째, 일자리, 육아, 주거, 관광, 문화, 교육 등 서산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스포츠산업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성장을 이끌겠다. 또한 테크노밸리에 있는 성연중학교 이전문제, 과밀학급에 따른 자녀들의 원거리 학교 배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학생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마음졸이는 학부모님의 걱정을 들어드리겠다. 일곱째,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출연금, 이자보전대출 정책을 마련하겠다. -이주영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 1970.09.18(51세) 더불어민주당 (전)신성대학교 전통약재개발과 교수(현)맘편한약국 대표 ■ 서산시 제2 선거구 -김영수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 1965.01.06(57세) 더불어민주당 (현)충청남도의회의원(현)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홍보소통위원장 -장승재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 1963. (현) 제11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전)제11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당진시‘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성공 개최 본격 시동
당진시‘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성공 개최 본격 시동
당진시가 9월 22일부터 24일 3일 동안 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5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준비위원회 위원 위촉 ▲준비위원회 운영 및 예산집행기준 ▲대회 상징물 선정 및 ▲보조금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준비위원회에 참석한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관계자들은 빈틈없는 사전 준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시민과 도민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성공적 체전을 만들자는 것에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또한 대회 상징물은 비장애인체전과의 대회 연속성 강조 및 예산 절감을 위해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디자인 표준화 규정집을 활용했으며, 대회 구호는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으로 확정했다. 김홍장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최초로 전 종목 경기가 개최지인 당진에서 진행된다”며 “220만 충남도민과 장애인·비장애인이 모두가 참여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당진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회기간 일정에 맞춰 기반 조성을 위한 ▲종목별 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개·보수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한 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대회 개·폐회식 운영을 위한 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성공적 대회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한용상)지회장은 2월12일(토)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도내14개지부 대의원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 하였다. 이날 총회 안건은 2021년도 예산결산(안) 승인과 임원선출 2022년도 사업계획 인준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1월26일 지회장 후보자 등록결과 현 지회장(한용상)과 천안지부 소속 조현길(지부장)등록하여 투표결과 현 지회장 한용상 후보가 당선 됬다 감사 선출에 있어서는 아산지부 손용희 홍성지부 신용식씨를 참석한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임하였다. 새로 선임된 지회장 한용상(서산지부) 부지회장 최정규(보령지부)최근태 공주지부) 이종석(홍성지부)3명을 선인하고 인준을 받았다. 당선자의 임기는 당선일로부터 4년 임기로 시작된다. 현재 충남도에는 14개지부에 4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새로 당선된 지회장은 충남도지회 제9대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진예술활동을 할 수 없는 아쉬움에 연임을 선택하고 매사에 깔끔한 업무처리를 통하여 회원들로 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으며 앞으로도 회원간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연을 통하여 사진예술인 저변확대와 충남지회의 위상과 회원권익 보호에 앞장 서고자 다짐했다.
“한반토 평화서밋 구국 구세 충청남도 희망전진대회 성료"
“한반토 평화서밋 구국 구세 충청남도 희망전진대회 성료"
2월13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 몬드 홀 에서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이 격화하고 동북아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157개국의 전·현직 정상과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와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 청심평화월드 센터에서 3원 온라인 생중계로 ‘2022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을 개최했다. 특히, 2월13일에는 전국적으로 충남을 비롯한 14개 광역시도별 한반도 평화서밋 구국구세 희방전진대회도 일제히 개최했다. 충청남도에서는 2월13일 오전9시부터 온양관광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충청남도 구국 구세 희방전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안진권 아산가정교회 목사의 개회에 이어서, 평화기원 합수식, 반기문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중앙무대 온라인 영상 생중계), 옥윤호 공동위원장의 대회사, 김재봉 공동위원장의 환영사, 이명수 국회의원 축사, 5명의 시장군수 영상축사, 결의식,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또, 이날 행사는 코로나 오미크론의 대확산을 고려하여 충청남도 12개 시군구에서 99명의 지도자들이 현장 참석을 하고, 5만 8천 여명의 지도자와 도민들이 온라인 시청을 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는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세계일보, 미국 워싱턴타임스, 일본 세카이닛포로 구성됐고,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2월11일에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 마이크 펜스 제 48대 미국 부통령, 스티븐 하퍼 제 22대 캐나다수상, 짐 로저스 회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귀빈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 한반도 평화서밋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11일 서울 잠실과 여의도 국회, 일본을 연결해 3원 중계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북 공동수교 157개국 국가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서밋은 지속가능한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환경·기후·교육·윤리·절대가치·안보 등의 다양한 의제가 다뤄진다. 행사는 정부 방역지침 준수하에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16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 환영사, 마이크 펜스 제 48대 미국 부통령과 짐 로저스 회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동일한 시간대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뉴트 깅그리치 전 미 하원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개회식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회장,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훈 센 총리 훈 센 총리는 환영사에서 “평화서밋은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를 위해 100여 개국의 리더가 모인 자리”라며 “이 자리를 통해 한반도와 관계국들이 평화를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상으로 축사를 보낸 깅리치 전 의장은 “UPF가 제시한 비전은 한반도 평화의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이 자리의 통해 전 세계의 연대와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펜스 미국 전 부통령 펜스 전 부통령은 개막식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탱크가 즐비하고, 중국 항공기가 대만 상공을 무단 침입하는 지금의 정세는 위협적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은 자유를 수호하고 한국인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반도 자유수호에 대한 지지 의사가 변함없다”며 “한반도의 평화 실현을 바라며, 평화서밋에서 그 희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5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100만 구국구세 희망전진대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4일에는 ‘제4회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포럼’을 개최한다. 윤영호 공동실행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신통일한국 비전 실현을 위해 2018년부터 대륙단위 서밋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을 출발로 평화통일을 위한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토 평화서밋 충청남도 구국 구세 희망전진대회 개최
한반토 평화서밋 충청남도 구국 구세 희망전진대회 개최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이 격화하고 동북아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157개국의 전·현직 정상과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와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 청심평화월드 센터에서 3원 온라인 생중계로 ‘2022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2월13일에는 전국적으로 15개 광역시도별 한반도 평화서밋 구국구세 희방전진대회도 일제히 개최하게 된다. 충청남도에서는 2월13일 오전9시부터 온양관광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충청남도 구국 구세 희방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에 이어서, 평화기원 합수식, 반기문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중앙무대 온라인 영상 생중계), 옥윤호 공동위원장의 대회사, 김재봉 공동위원장의 환영사, 이명수 국회의원 축사, 5명의 시장군수 영상축사, 결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이날 행사는 코로나 오미크론의 대확산을 고려하여 충청남도 12개 시군구에서 99명의 지도자들이 현장 참석을 하고, 5만8천여명의 지도자와 도민들이 온라인 시청을 하게 된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는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세계일보, 미국 워싱턴타임스, 일본 세카이닛포로 구성됐고,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2월11일에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 마이크 펜스 제 48대 미국 부통령, 스티븐 하퍼 제 22대 캐나다수상, 짐 로저스 회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귀빈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서밋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11일 서울 잠실과 여의도 국회, 일본을 연결해 3원 중계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북 공동수교 157개국 국가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서밋은 지속가능한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환경·기후·교육·윤리·절대가치·안보 등의 다양한 의제가 다뤄진다. 행사는 정부 방역지침 준수하에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16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 환영사, 마이크 펜스 제 48대 미국 부통령과 짐 로저스 회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동일한 시간대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뉴트 깅그리치 전 미 하원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회장,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훈 센 총리는 환영사에서 “평화서밋은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를 위해 100여 개국의 리더가 모인 자리”라며 “이 자리를 통해 한반도와 관계국들이 평화를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상으로 축사를 보낸 깅리치 전 의장은 “UPF가 제시한 비전은 한반도 평화의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이 자리의 통해 전 세계의 연대와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개막식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탱크가 즐비하고, 중국 항공기가 대만 상공을 무단 침입하는 지금의 정세는 위협적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은 자유를 수호하고 한국인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반도 자유수호에 대한 지지 의사가 변함없다”며 “한반도의 평화 실현을 바라며, 평화서밋에서 그 희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5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100만 구국구세 희망전진대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4일에는 ‘제4회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포럼’을 개최한다. 윤영호 공동실행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신통일한국 비전 실현을 위해 2018년부터 대륙단위 서밋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을 출발로 평화통일을 위한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양승조 도지사, "신년인사"
충청남도양승조 도지사, "신년인사"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신 바 모두 이루는 보람과 성취의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초광역 교통인프라를 마련하였는가 하면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함은 물론, 미래성장 발굴에도 큰 성과들이 많았습니다. 이 모두는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우리 충남도정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7기 도정의 마지막 해이자, 새 정부와 민선 8기 도정이 새롭게 출범하는 해입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안고, 민선 7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에 투자하는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19로부터 일상회복을 위한 점진적이고 포용적인 대여정을 선도하겠습니다. 3대 위기 극복방안을 더욱 발굴하고 구체화 하는 한편, 충남형 선도정책들이 새 정부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품격 있는 문화 향유와 풍요로운 삶을 위해 복지와 경제, 문화와 환경 분야에서도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충남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도전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 모두의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새해에도 내내 편안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충청남도지사 양승조
한국사협 충청남도지회 제22회 회원전 개최
한국사협 충청남도지회 제22회 회원전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 지회장(한용상)오는 11월30일부터 12월 04일까지 5일간 서산문화원 전시실에서 회원전을 개최한다. 금번 개최하는 회원전은 충청남도내 14개 지부와 세종지회 회원포함 250여명이 참여하여 회원간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해동안 활동한 작품을 서로 비교 평가하여 사진예술발전에 기하함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작품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을 격려하고 사진예술분야에 공이 많은 회원을 발굴하여 사진문화상과 작품상도 시상 한다. 금년도 사진문화상에는 부여지부 조주희(71세)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도 전달 된다.사진문화상은 금번19번째로 지역예술발전과 충남사진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을 발굴하여 시상하며 회원전에 출품한 작품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지부별 1명씩 작품상도 함께 시상 하는 자리를 갖는다. 그간 코로나 19로 사진예술인도 삶 의무게가 가중되는 나날속에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다가오는 새해 준비를 위해 회원간 우정과 화합을 통해 더욱 성숙한 충남 사진인의 역할을 다하여 사진예술인 저변확대와 지역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전시회로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