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179건 ]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18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천안시의장을 역임하셨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이시자 충청권 총괄본부장이신 최민기 전 의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다섯번째 순서로 최민기전 의장을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최민기 전 의장: 천안시민으로서, 교육자로서,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다하며 지내고 있다. 과거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과 노동단체와의 교류를 현재까지도 이어나가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천안관련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충남에 관련해서 해미 민간공항 건설과 내륙철도 조기착공이 있다. 또한, 천안과 관련해서는 축구도시로의 발전과 천안 종축장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서 고용창출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공약이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천안시장이 된다면 펼치고 싶은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 22살에 최초의 직업이 교육자였다. 천안의 어린이회관을 건립하고 싶다. 천안인재교육연구원을 별도로 설립하고싶다. 또한 전체예산 중 7%를 교육환경개선에 투자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최민기 전 의장: 이번선거는 중요한 오늘을 살기보단 미래세대를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17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태안군 상임선거대책위원장님이시자 전 태안군수를 역임하셨던 김세호 전 군수를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네번째 순서로 김세호 전 군수를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갈등상담소를 개소했는데,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졌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개소했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갈등이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대학에서 후학들을 지도했다. 또한 우리 태안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를 연구하면서 지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강력히 요청하고 싶은 공약 A. 김세호 전 군수 : 태안을 위한 공약을 요청하고싶다. 현재 태안의 인구소멸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친환경적 기업을 유치할 여건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강력히 확충하여 태안을 관광 및 학습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김세호 전 군수 : 지역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하고자하는 군수로서, “사즉생 생즉사” 열정적으로 임하겠다.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3)이종현 전 충남도의원 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3)이종현 전 충남도의원 편
16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세번째 순서로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시고 이번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예정자이신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상단 이미지 파일 아래의 URL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이종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A. 이종현 부위원장 :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당진시의 대통령선거 정권교체를 위해 다방면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공약은 A. 이종현 부위원장 : 제 2의 서해대교 문제를 건의하고 있다. 해저터널을 만들었으면 하는 건의사항이 있다. 또한, 당진의 공공의료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 출산율을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개선과 확충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당진시의 선거 관련 취약계층 혹은 지역이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당진시에 젊은 층이 모여 사는 아파트단지는 보수가 이기기 어려운 지역이다. 또한 현대제철 근처 이주단지 또한 보수가 이겨본 적이 없는 지역이다.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젊은층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이번에 정권교체가 꼭 이루어져야한다는 목표하나로 독립군의 심정으로 뛰고 있다. 시민들이 정권교체에 꼭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11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두번째 순서로 전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셨고, 이번 서산시장 출마 예정자이신 한기남 전 행정관님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상단 이미지 파일 아래의 URL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기남 전 청와대행정관]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였다.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의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청와대에서 일을 마치고, 12월에 서산에 내려와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역할을 다하였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재명 대선후보 공약 중 서산지역 공약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서산 해미공항이 필요하다. 유일하게 공항이없는 충청남도에 새로운 공약을 준비하게다는 공약이 있다. 또한 대산-당진간 산업철도와 서산-태안-내포간 전철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이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재명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서산시 개선공약이 있다면 A. 한기남 전 행정관 : 한-중 간 해저터널을 건의 드리고 싶다. 전체 예산은 150조가 예상된다고 한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A. 한기남 전 행정관 : 얼마 전까지는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막대한 비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철수 후보가 막대한 비용 때문에 단일화하는 경우는 없다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것 같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한기남 전 행정관 : 그동안 충청의 선택이 대통령을 만들었듯, 서산의 선택이 충남을 바꾸고 충남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듭니다. 이재명은 뽑는게 아니라 심는 것입니다.
제 1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국민의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
제 1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국민의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
10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국민의 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그첫번째 순서로 이완섭 태통령선거 서산지상임공동선 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죠A. 이완섭 위원장 : 윤석열 후보는 한마디로 국민이 불러낸후보다. 그 하나로 모든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 중 우리지역에 관한 공약은 무엇인지 설명부탁합니다. A. 이완섭 위원장 : 해미비행장 국가해양정원 등이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서산시 개선공약은 어떤것이 있으신가요 A. 이완섭 위원장 : 대산공단 국가공단화 요청과 우리 서산지역의 국세 지방세 환원비율 높이는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리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시장이 된다면 충남교육감과 함께 펼치고 싶은 사업이 있으시다면 A. 이완섭 위원장 : 교육에 대한 투자 아깝지않다. 교육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도 찾아나서서 적극적으로 사업 펼쳐나가겠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완섭으로 삼행시! A. 이완섭 위원장 : 이번에는 무조건 2번입니다! 완벽한 승리만이 대한민국 살길입니다! 섭섭하고 서운하고 원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무조건 2번입니다! Q. 명노희 사회자 : 선거운동할때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없었나요 ? A. 이완섭 위원장 : 누구나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민들 만나는 과정속에서 항시 방역수칙 잘지키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 된다 안된다? A. 이완섭 위원장 : 단일화 되어야한다라는 바램이 있다.
서산시, 대산산단 환경․화학분야 합동점검 실시
서산시, 대산산단 환경․화학분야 합동점검 실시
충남 서산시가 2월 중 환경․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대산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2개반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점검에는 악취 분야, 폐기물 분야, 화학물질 분야를 집중 점검과 예찰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악취 배출시설 적정신고 여부 ▲폐기물 적법처리 여부 ▲폐기물 보관상태 ▲환경 및 화학물질 관련 시설물 관리상태 등이다. 특히 과거 사고가 발생하였던 공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상태와 소화시설 및 피난시설 등을 돌아보고 시설관계자와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비상연락망구축 현황도 살핀다. 또한 악취 발생이 심해지는 봄철이 도래하기 전 예방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화학사고 발생 시, 잠깐의 노출에도 치명적인 폭발이나 화재의 가능성이 높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 이행 여부의 지속적인 확인과 대산산단을 주기적으로 순찰하여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을 감시할 예정이다. 김종민 서산시 환경생태과장은 “대산산단 내 각종 환경유해시설들이 집중돼 있는 만큼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라며,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산산단 내의 화학물질 배출저감과 기업의 안전․환경분야의 8,070억원 투자를 유도로 지역화학안전협의회와 대산4사 안전․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