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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 한상기 전 태안군수
제 6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 한상기 전 태안군수
21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태안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시자 전 태안군수를 역임하셨던 한상기 전 군수를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여섯번째 순서로 한상기 전 태안군수을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상기 전 태안군수]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집필하신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한상기 전 군수 : “행복의 파도소리가 들리게하자” 태안군민들이 어떻게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까의 소견을 기록한 책이다. “걸어온길을 돌아보고 갈길도 생각하며” 그동안의 인생을 살면서 반성할 부분과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측명 위주로 작성한 책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공약 A. 한상기 전 군수 : 중부동서횡단철도가 태안까지 올 수 있게 공약을 요청하고 싶다. 태안의 무기시험소와 연관해서 첨단산업을 건의드려 일자리창출의 기회를 늘리는 공약을 요청드렸다. Q. 명노희 사회자 : 태안군수 출마예정자로서 펼치고 싶은 공약은 A. 한상기 전 군수 :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는 각오가 있다. 첨담지식산업 유치 팀을 만들어서 상시 운영하고,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태안지역 연계 산업을 발굴하고, 또 보령과 태안의 해저터널과 연관한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싶가. 또한 군민을 섬기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이 정치와 행정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해나가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한상기 전 군수 :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적을 돕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듯이 대선에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했으면 한다. 나라와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누적 발행 2천억 원 돌파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누적 발행 2천억 원 돌파
충남 서산시 지역화폐인 온통서산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201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온통서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은 2098억 원으로 2019년 70억 원, 2020년 696억 원, 2021년 1193억 원, 올해 21일 기준 139억 원을 판매했다. 올해 발행 예상규모는 1천억 원으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1인 할인•구매량도 월 30만 원으로 제한•운영한다. 상품권 판매는 지류, 모바일, 카드 충전식으로 진행되는데, 지류형보다 사용이 편한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시는 설명했다. 모바일 60%, 지류형 40% 정도 가맹점은 매년 급격히 늘어나 전체 등록 가능 가맹점 7800개소 중 5664개소로 약 73%의 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다. 상품권 판매 대행점도 66개소에 달해 누구나 쉽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상품권은 동네가게, 전통시장, 소매점, 상가, 식당, 병원, 중소형 마트, 미용실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특히 주부들에게 인기다. 지난해 국민지원금, 농어민수당 등 상품권의 정책발행이 늘면서 수요계층도 대폭 늘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증진, 차질없는 발행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온통서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효과분석 연구용역’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가맹점당 평균 10.6% 매출 상승 및 1.5명 이용객 증가, 생산유발 규모 3306억 원, 부가가치 규모 1202억 원, 취업유발 1486.3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탐조투어 운영
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탐조투어 운영
충남 서산시가 최근 천수만에서 흑두루미가 관찰됨에 따라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 ‘흑두루미 탐조투어’를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국제적 보호종으로 전 세계 흑두루미의 4분의1 수준인 5천여 개체가 매년 천수만을 찾는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인 토•일요일, 하루 3차례씩 가족단위 탐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시며, 서산버드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간월호 철새탐조대를 거쳐 흑두루미 탐조 지점까지 1시간 30분 과정의 코스로 탐조 버스를 운행한다. 희망자에 한해 흑두루미 먹이를 구입해 먹이주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사전 전화 예약(☎010-3260-8585) 및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1회당 12명 이내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그중 절반은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해 현지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지난해 운영한 ▲천수만 철새학교 ▲철새와 함께하는 천수만 Eco-Cook 여행 등도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생태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탐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철새서식지 보호 인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관계자는 “천수만 인근 무논조성 및 볏짚 존치, 먹이 제공 등을 통해 흑두루미가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가 찾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선거 민주당 첫 주말 서·태안에서 유세전 총력
대통령선거 민주당 첫 주말 서·태안에서 유세전 총력
대선 선거운동기간 시작일인 지난 15일(화) 출정식을 갖은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첫 주말을 맞이하여 충남도당과 중앙당의 지원 아래 연이어 집중유세를 펼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첫 시작으로 17일(목)에 충남도당 볼케이노 유세단이 서산 동부시장과 태안 구터미널앞 천사약국 앞에서 잇달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또한, 19일(토)에는 홍영표 전 원내대표까지 태안을 방문하여 동일한 장소에서 유세를 펼쳤다. 20일(일)에 서산은 지역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미읍성과 호수공원에서 순회 유세를 하였으며, 태안은 원청사거리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서산 호수공원 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소속 ‘여심명심’유세단이 함께 하였다. 연설에 나선 홍영표 전 원내대표는 19일(토) 태안 유세에서 ‘4년 전 가세로후보 지원 유세 때 했던 국도 38호 만대다리 설치 약속을 지켰고, 앞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도 유치해서 지역발전을 이룩하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므로 태안 발전을 위한 내포-태안 간 철도와 태안 고속도로 등 6가지 공약도 지켜낼 것이다.’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조한기 위원장은 ‘“자기가 맛본 우물에 침 뱉는 거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켜서 박근혜 구속시켰다는 말도 거짓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배신자가 국가의 지도자가 돼서는 절대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정면으로 겨냥하였다. 19일(토) 유세에서는 생애 첫 투표자인 윤태영(18) 군이 연사로 나서서 ‘첫 투표를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았고, 좋은 공약뿐 아니라 실천력이 중요하므로 공약 이행율이 96%가 넘는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이다’라며 ‘열차 좌석에 신발을 신을 체 발을 올려놓는 사람은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인격도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윤석열 후보를 비판하였다. 또한 ‘투표를 않하면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도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인 윤태영 군이 연설하는 동안 관중들은 여러 차례 박수를 쳐주며 호응해 주었고 유세에 참여한 A씨는 ‘고등학생이 생각도 바르고 조리 있게 말도 잘한다.’며 ‘이재명 후보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거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일(일)에 해미읍성에 있었던 유세에서는 각 분야 시민들이 연사로 나서서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였다. 연사로 나선 시민 이모씨는 ‘생전에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거와 후보들을 본 적이 없다.’면서도 ‘맘에 드는 후보가 없다고 투표를 하지 않으면 최악의 후보가 될 수 있다.’며 ‘그래도 행정 경험도 있고 서민의 아픔도 이해할 줄 아는 이재명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연이어 벌어진 호수공원 유세에서 ‘여심명심’유세단을 이끌고 온 양이원영의원은 ‘여자와 남자를 갈라 치고 세대를 갈라 쳐서 서로 경쟁하게 하는 세상이 아닌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통합을 이룩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4일간에 걸쳐 태안 3차례, 서산 4차례의 집중유세를 펼친 서산태안 지역위원회는 중도층의 여론이 서서히 이재명 후보에게 기울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기세를 몰아 다음 주에도 계속 총력 유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19일 서산시청 앞 1호 광장, 20일 서산 해미읍성과 태안 구터미널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벌이고 대선승리를 위한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당직자들이 전원 참석하여, 윤석열 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성 의원은 19일에는 오후 1시 서산시청 앞 1호 광장, 20일에는 오전 10시 해미면 농협하나로마트와 오후 1시 30분에 태안 구터미널에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주말 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집회 현장엔 약 300여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결집해 유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집중유세에는 2030 청년들이 대거 유세에 참석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들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성 의원은 이날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대한민국이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서산시민·태안군민에 호소했다. 한편, 성일종 의원은 22일(화) 오전 11시 윤석열 후보가 직접 서산 동문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석열 후보가 나섰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집중 유세를 동문동 로데오거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데오거리가 서산 청년들의 상권이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18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천안시의장을 역임하셨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이시자 충청권 총괄본부장이신 최민기 전 의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다섯번째 순서로 최민기전 의장을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최민기 전 의장: 천안시민으로서, 교육자로서,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다하며 지내고 있다. 과거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과 노동단체와의 교류를 현재까지도 이어나가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천안관련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충남에 관련해서 해미 민간공항 건설과 내륙철도 조기착공이 있다. 또한, 천안과 관련해서는 축구도시로의 발전과 천안 종축장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서 고용창출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공약이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천안시장이 된다면 펼치고 싶은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 22살에 최초의 직업이 교육자였다. 천안의 어린이회관을 건립하고 싶다. 천안인재교육연구원을 별도로 설립하고싶다. 또한 전체예산 중 7%를 교육환경개선에 투자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최민기 전 의장: 이번선거는 중요한 오늘을 살기보단 미래세대를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편]
17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태안군 상임선거대책위원장님이시자 전 태안군수를 역임하셨던 김세호 전 군수를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네번째 순서로 김세호 전 군수를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김세호 전 태안군수]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갈등상담소를 개소했는데,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졌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개소했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갈등이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김세호 전 군수 : 대학에서 후학들을 지도했다. 또한 우리 태안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를 연구하면서 지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강력히 요청하고 싶은 공약 A. 김세호 전 군수 : 태안을 위한 공약을 요청하고싶다. 현재 태안의 인구소멸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친환경적 기업을 유치할 여건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강력히 확충하여 태안을 관광 및 학습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김세호 전 군수 : 지역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하고자하는 군수로서, “사즉생 생즉사” 열정적으로 임하겠다.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