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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보수 경쟁력 1위, 명노희 예비후보 발표,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실시!"
중도 보수 경쟁력 1위, 명노희 예비후보 발표,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실시!"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실시", "행정력, 정치력, 교육에 대한 확신이 있는 명노희가 당선 즉시 실시할 것" 19일, 충남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 실시" 소확행 공약을 발표한 명노희 예비후보가 "교육감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더불어 정치력, 행정력, 법적마인드, 교육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한다. 이제 정권교체와 함께 교육체제도 변화해야한다. 기필코 명노희가 충남교육을 전국최고로 바꾸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도 보수 경쟁력 1위 충남교육감 명노희 예비후보는 "고성장기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40%가 아침밥을 거르고 있다"며 "학생들의 뇌와 신체,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를 이대로 좌시할 수 없다.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 실시"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만6세~11세 아침 결식률은 12%였고, 만 12세~18세 결식률은 39.5%로 나타났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습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아침잠이 늘고 자녀들의 사교육비 마련을 위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 아침을 챙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명 후보는 법령상 현 상황에서도 교육감의 정치력과 실행 의지가 있다면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 실시"를 실시할 수 있다며 이런 현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정치력과 행정력, 교육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명석한 교육감! 명노희를 충남교육감으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향후 <명노희의 소확행 공약> 시리즈로 내실있는 충남교육을 위한 실제적인 고민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 발표, 충남도민에게 교육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연중 증축중단필요! 이전해야..."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백년지대계
"성연중 증축중단필요! 이전해야..."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백년지대계
19일 서산시청 브링핑룸의 기자회견 중 "서산의 교육현안, 성연중 이전에 대한 입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성연중 증축결정은 잘못된 것이다. 학교는 백년지대계이다. 당장의 어떠한 이유로 문제를 덮으려하지말고 백년지대계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교육행정이다"라며 그간 성연중이전촉구와 관련, 소극행정으로 물의를 빚어온 교육당국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더불어 "학교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 근접한 곳에 있어야 한다. 성연중의 경우 그간 많은 사정변경이 있었고 이전의 필요성과 끊임없는 주민들의 요청, 재학생 및 4천여건의 서명서 전달, 성연중이전과 관련하여 장기간 충남권 민원 1위 기록을 통해 보인 주민들의 강렬한 이전요청,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다각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먼저 필요하다. 성연중은 학생들의 근접거리로 이전하고 기존 성연중은 발전요소있으니 공공용도로 사용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명한 방안을 찾아봐야한다."며 "소극행정으로 그간 학부모들의 질타를 받아온 현 교육행정은! 교육행정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반드시 반성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일각에서 떠돌고 있는 '부석고 이전'과 관련하여서는 이 또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하지 않는 탁상행정식 땜질처방, 어불성설이라 질타했다.
박찬우 예비후보, 환황해중심“서산민항 건설” 등 공약
박찬우 예비후보, 환황해중심“서산민항 건설” 등 공약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환황해권 중심의 충남으로 도약을 위해 '충남 공항 건립인 서산민항 건설'과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기 조성' 등을 서산지역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충남의 미래전략 '서산지역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서산민항을 건설해 충남의 하늘길을 열고, 지지부진한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사업의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이 환황해권 중심으로 도약을 위해 서산민항 건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서산민항을 건설해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의 교통 편익을 향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5대 갯벌이면서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해양 정원으로 조성해 환경 생태계를 살리고 관광 자원화하겠다"며 "도지사로 선출된다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지사로 선출되면 저는 집권당 도지사로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산시민에게 약속한 서산민항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공약도 조속한 실현을 강력히 요구해 충남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충남지역 숙원사업인 '서산-태안 고속도로 건설',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등도 제시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날 충남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해 북부·동남부·서해안·내포권 등 4개 권역별로 주요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북부권(천안·아산·당진) 세부 공약은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운행, 제2서해대교, 국립경찰병원 설립 등이다. 동남부권(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은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백제·내포·유교 문화관광 사업 추진, K바이오소재 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안권(서산·태안·보령·서천)은 해양 바이오·신산업클러스터 조성, 해양 내륙연계 관광벨트 구축, 국가해양정원 조성 및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이 포함됐다. 내포권(홍성·예산)은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지정,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기 이전, 수소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결코 타성과 안일에 젖어서는 충남의 발전을 열어 갈 수 없다. 박찬우는 충남 발전을 위해 준비된 후보자"라며 "정부와 국회,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30여 년의 국정 경험을 비롯한 모든 능력과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논산시 시장권한대행 부시장,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소청심사위원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서산6쪽마늘축제 내년 열려
서산6쪽마늘축제 내년 열려
충남 서산시가 대표 농산물축제인 ‘서산6쪽마늘축제’를 내년으로 연기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 변이 재확산 우려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는 이같이 결정하고, 대신 중앙호수공원에서 직거래행사 개최와 대도시 농협유통센터 등으로의 농산물 출하 등에 집중키로 했다. 시는 우선 7월 중순 이틀간 중앙호수공원 문화시설용지에서 특판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대도시 농협물류센터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과 백화점, 유통매장, 식품기업 판매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라이브커머스, 각종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에도 집중한다. 오는 6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상생상회)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채널 라이브커머스로 실시간 온라인 판매를 기획했다. TV홈쇼핑 판매와 우체국 쇼핑몰, 서산뜨레몰 등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진위원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축제 연기를 결정했다”며 “다양한 판로 확대를 통해 물량을 소진하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6쪽마늘은 7월 초 서산6쪽마늘조합(041-668-6450~2)과 우체국쇼핑 누리집(mall.epost.go.kr) 또는 서산뜨레 누리집(www.seosanttre.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서산 방문“서산공항 적극 검토 될 것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서산 방문“서산공항 적극 검토 될 것
○ 대통령도 인정한 ‘세일즈 시장’,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세일즈 도지사 될 것○ “균형발전으로부터 소외된 충남을 당당하게”, 도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 ‘서산공항 신설 검토’, ‘내포 역사문화 성지 세계화 추진’ 등 적극적으로 지역 현안 풀어낼 것 황명선(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 3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8일 서산시를 찾아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산 발전 및 충남 도정 비전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황 후보는 “국가발전의 중심과 균형발전의 중심은 충남이 견인해야 한다”, “도민의 더 나은 삶, 나아진 삶으로 자부심을 가질만큼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강한 추진력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서산공항 신설 검토’, ‘내포 역사문화 성지 세계화 추진’, ‘대산항~석문산업단지 철도 건설 검토’, ‘내포~태안철도 건설 지원’, ‘서산 동물보호센터 확대운영’ 등 서산시 발전과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 황 후보는 “해결되고 있지 않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정면돌파가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반드시 임기 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후보는 논산시장 재직 당시, 24시간 경찰 상주 폭력학대대응센터,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 모든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찾아가는 한글대학, 찾아가는 건강증진센터,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등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황명선표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펼쳐왔다. ‘황명선이 하면 전국 표준이 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국 곳곳의 지방정부의 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이러한 성과에는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세일즈 시장’으로서 정부 부처로부터 예산을 확보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천했던 헌신이 담겨있다. 아울러, 황 후보는 "교육, 문화, 평생학습,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충남 도민 모두의 삶은 그동안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며 "도지사로서 도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불공정과 양극화가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4천억 규모 논산시 예산을 1조 3천억원 시대로 열었던 세일즈 역량, 민선 7기 공약이행률 98%로 검증된 실천력, 전국 228개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쌓아 올린 폭넓은 자치분권 역량으로, 충남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황 후보는 충남의 핵심공약으로 첨단 산업벨트 구축, 국방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통인프라 확충, 혁신도시 육성, 공공의료 확충, 관광벨트 구축, 에너지 전환 거점화, 농촌 기본소득 등을 내놓았다. 한편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0일 국회와 충남도청에서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후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방문해 각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약력 이재명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전) 논산시장 3선(2010~2022)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전) 건양대 석좌교수(현) 국민대 대학원(행정학박사)
단절된 생태축 연결 등 산림복원 올해 결실
단절된 생태축 연결 등 산림복원 올해 결실
충남도는 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3년간 95억 원을 투입한 복원 사업이 올해 결실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되어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특성에 맞는 자생식물 식재 등을 통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2020년부터 추진한 아산, 보령 지역 대규모 산림복원(13ha), 태안 지역(안면송 임지 5ha)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는 서산 지역 백두대간 생태축과 당진·금산 지역 산림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다. 3년차 마무리 단계인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은 서산 해미면 대곡리 해미고개에 58억 원을 투입해 도로개설 등으로 단절된 마루금 생태축을 복원, 백두대간 상징성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절된 도로에는 교량을 설치해 동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식생복원을 위해 가야산 자생수종인 소나무 890그루, 산벚나무 133그루, 진달래 1580주를 식재한다. 당진 지역은 지리적으로 연접한 해안에서 염해, 풍해 등으로 훼손된 나대지가 있는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 1.5ha가 대상이다. 주수종으로 곰솔림 위주의 복원 및 생태계 다양성을 고려해 부수종으로 인접한 산림생태계의 모감주나무, 신갈나무 등의 활엽수와 관목류를 식재한다. 도는 대상지 내 기반을 안정시키고, 근주 및 표토 이식을 통해 식생복원을 추진하고, 국내산 풀씨 및 자생수목으로 복원시킬 계획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산림복원은 산림생태계 건전성을 유지하고 자연경관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림복원사업이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전 서산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1,500여 명 운집
이완섭 전 서산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1,500여 명 운집
이완섭 전 서산시장이 16일 오전 11시 서산시문화회관 옆 성정빌딩 3층(문화로 49)에서 선거사무소 문을 열었다. 이날 사무실 개소식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몰려들어 지지 열기가 넘쳐났다. 선거 사무실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지지자들은 사무실 밖에서 행사를 지켜보며 지지 열기를 보탰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전 시장은 지난 7일 서산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눈 문자 알림 ‘선거운동 정보’를 통해 자신을 알려왔다. 이 예비후보는 SNS 문자 알림을 통해 “오직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산시의 미래발전을 생각하며 달려가겠습니다”라며 “풍부한 중앙과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정책위의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하나가 되어 지역의 현안 등의 문제를 추진력 있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며 자신을 알려 와 큰 호응을 얻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5기 재선거와 민선 6기까지 6년 8개월 동안 2차례의 시장을 지내면서 자신이 역동적으로 추진해왔던 ‘서산 하늘길’인 서산 비행장 민항기 유치 사업과 ‘바닷길’인 대산항 대중국 여객선 취항 및 철길과 고속도로 등 서산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접근성 개선 4대 교통망 사업과 도시발전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고 출마의 심경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다행히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국민의 힘 대통령 공약사업에 우리 지역의 하늘길인 공항 유치와 철도 분야의 사업이 포함되게 한 이점을 살려 이 사업이 신속하게 우리 지역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해 획기적으로 접근성 개선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고속버스 노선 유치, 수석동 도시개발 사업, 흩어져 있는 시청사 문제, 대산 방면 교통체증 외 주요 사업들도 성일종 국회의원과 손잡고 체계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완섭 예비후보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역동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악화가 된 역동성을 되살려 나가는 것도 급선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삶의 질 향상은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서산시 건설을 위해 각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인구 증가를 통한 도시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