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18건 ]
“신재생, 송전탑, 산폐물 등 농어촌 파괴형 개발 중단, 농지공개념, 농민수당 월 150만원으로 농정대전환”
“신재생, 송전탑, 산폐물 등 농어촌 파괴형 개발 중단, 농지공개념, 농민수당 월 150만원으로 농정대전환”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는 24일 “무분별한 농어촌 파괴형 개발을 중단하고, 농촌을 파괴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충남도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신에너지산업, 고압송전탑, 산업시설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무자비한 농촌파괴를 중단시키고 지방을 희생해서 수도권만 편히 살겠다는 도시이기주의를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충남 당진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폐기물처리장이 두 곳이나 있다”며 “충남 농촌지역 곳곳에 폐기물 처리시설들이 들어서고 있고, 수도권에서 처리할 수 없는 폐기물을 받아주는 곳”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대대로 살아 온 고향땅이 악취와 환경오염 우려로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며 “산업폐기물 처리는 국가가 책임지고 공공이 관리해야 합하며, 폐기물을 매립한 후 기업이 고의부도를 낸 뒤 먹튀하고 그 환경개선 부담을 지역주민이 떠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진, 보령, 서천, 태안 등 충남의 해안가 지역에는 석탄화력발전소들이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발전소 인근지역은 탄가루를 뒤집어쓰며 살고 있고 미세먼지농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렇게 생산된 전력은 고압송전탑을 타고 대부분 수도권으로 가는데 충남은 송전탑 지중화율은 불과 1.3%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며 “전력 자급률이 낮은 서울과 수도권을 위해 충남지역이 희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를 위해 누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을 살리고 농민을 살리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획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2029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은 퇴출되어야 하고 분산형 전력시스템으로 지역별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야 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송전탑의 지중화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정책 이면에는 석탄화력발전 노동자의 대량 실직과 고용불안이 불가피한 문제로 연동되기에 발전노동자의 고용안정에 대한 대책이 반드시 수립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외에도 “충남 농민은 연소득 1,000만 원 이하의 소농이 충남 농가의 66.9%(8만 1774농가)를 차지하고 있다”며 충남의 농정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실패와 더불어 충남 농민들의 소득보장 역시 실패하였고, 정부는 역공매를 통해 저곡가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청남도는 지난 2021년 12월 20일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2030 충남농정 비전과 전략’을 선포하였지만, 그 내용을 보면 농업생산성에 집중된 농업정책과 경제성 향상만을 목표로 한 농촌 정책으로 농민 소득 양극화라는 부정적 현상만 고착할 것”이라면서 “‘경쟁력’을 넘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강화로 농정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충남 농지전수실태조사로 지역 식량자급을 책임지고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지와 실제 경작하는 농민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진보당은 경자유전의 원칙이 실현되는 농지법 개정과 농지공개념(토지공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충남도민들의 주민조례로 입법된 농민수당을 본래 의미대로 모든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금액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진보당은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소득보장을 위해 농민수당을 월 150만원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발언과 국민의힘 측의 충남 논산‧계룡 배치 주장을 겨냥 “사람의 삶이 아닌 선거에서 표만을 생각하는 것이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 6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 한상기 전 태안군수
제 6편 태안군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 한상기 전 태안군수
21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태안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시자 전 태안군수를 역임하셨던 한상기 전 군수를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여섯번째 순서로 한상기 전 태안군수을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한상기 전 태안군수]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장수빈 아나운서 : 집필하신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한상기 전 군수 : “행복의 파도소리가 들리게하자” 태안군민들이 어떻게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까의 소견을 기록한 책이다. “걸어온길을 돌아보고 갈길도 생각하며” 그동안의 인생을 살면서 반성할 부분과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측명 위주로 작성한 책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공약 A. 한상기 전 군수 : 중부동서횡단철도가 태안까지 올 수 있게 공약을 요청하고 싶다. 태안의 무기시험소와 연관해서 첨단산업을 건의드려 일자리창출의 기회를 늘리는 공약을 요청드렸다. Q. 명노희 사회자 : 태안군수 출마예정자로서 펼치고 싶은 공약은 A. 한상기 전 군수 :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는 각오가 있다. 첨담지식산업 유치 팀을 만들어서 상시 운영하고,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태안지역 연계 산업을 발굴하고, 또 보령과 태안의 해저터널과 연관한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싶가. 또한 군민을 섬기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이 정치와 행정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해나가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한상기 전 군수 :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적을 돕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듯이 대선에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했으면 한다. 나라와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19일 서산시청 앞 1호 광장, 20일 서산 해미읍성과 태안 구터미널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벌이고 대선승리를 위한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당직자들이 전원 참석하여, 윤석열 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성 의원은 19일에는 오후 1시 서산시청 앞 1호 광장, 20일에는 오전 10시 해미면 농협하나로마트와 오후 1시 30분에 태안 구터미널에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주말 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집회 현장엔 약 300여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결집해 유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집중유세에는 2030 청년들이 대거 유세에 참석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들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성 의원은 이날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대한민국이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서산시민·태안군민에 호소했다. 한편, 성일종 의원은 22일(화) 오전 11시 윤석열 후보가 직접 서산 동문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석열 후보가 나섰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집중 유세를 동문동 로데오거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데오거리가 서산 청년들의 상권이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제 5회 천안시편 명노희와 함께 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
18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천안시의장을 역임하셨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이시자 충청권 총괄본부장이신 최민기 전 의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다섯번째 순서로 최민기전 의장을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최민기 전 천안시의회 의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A. 최민기 전 의장: 천안시민으로서, 교육자로서,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다하며 지내고 있다. 과거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과 노동단체와의 교류를 현재까지도 이어나가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천안관련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충남에 관련해서 해미 민간공항 건설과 내륙철도 조기착공이 있다. 또한, 천안과 관련해서는 축구도시로의 발전과 천안 종축장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서 고용창출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공약이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천안시장이 된다면 펼치고 싶은 공약은? A. 최민기 전 의장 : 22살에 최초의 직업이 교육자였다. 천안의 어린이회관을 건립하고 싶다. 천안인재교육연구원을 별도로 설립하고싶다. 또한 전체예산 중 7%를 교육환경개선에 투자하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는? A. 최민기 전 의장: 이번선거는 중요한 오늘을 살기보단 미래세대를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3)이종현 전 충남도의원 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3)이종현 전 충남도의원 편
16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세번째 순서로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시고 이번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예정자이신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상단 이미지 파일 아래의 URL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이종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A. 이종현 부위원장 :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당진시의 대통령선거 정권교체를 위해 다방면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공약은 A. 이종현 부위원장 : 제 2의 서해대교 문제를 건의하고 있다. 해저터널을 만들었으면 하는 건의사항이 있다. 또한, 당진의 공공의료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 출산율을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개선과 확충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당진시의 선거 관련 취약계층 혹은 지역이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당진시에 젊은 층이 모여 사는 아파트단지는 보수가 이기기 어려운 지역이다. 또한 현대제철 근처 이주단지 또한 보수가 이겨본 적이 없는 지역이다.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젊은층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이번에 정권교체가 꼭 이루어져야한다는 목표하나로 독립군의 심정으로 뛰고 있다. 시민들이 정권교체에 꼭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
제 1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국민의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
제 1회 서산시편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국민의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
10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국민의 힘 대선 이완섭 서산선거대책 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그첫번째 순서로 이완섭 태통령선거 서산지상임공동선 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죠A. 이완섭 위원장 : 윤석열 후보는 한마디로 국민이 불러낸후보다. 그 하나로 모든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 중 우리지역에 관한 공약은 무엇인지 설명부탁합니다. A. 이완섭 위원장 : 해미비행장 국가해양정원 등이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서산시 개선공약은 어떤것이 있으신가요 A. 이완섭 위원장 : 대산공단 국가공단화 요청과 우리 서산지역의 국세 지방세 환원비율 높이는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리고 싶다. Q. 명노희 사회자 : 시장이 된다면 충남교육감과 함께 펼치고 싶은 사업이 있으시다면 A. 이완섭 위원장 : 교육에 대한 투자 아깝지않다. 교육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도 찾아나서서 적극적으로 사업 펼쳐나가겠다. Q. 명노희 사회자 : 이완섭으로 삼행시! A. 이완섭 위원장 : 이번에는 무조건 2번입니다! 완벽한 승리만이 대한민국 살길입니다! 섭섭하고 서운하고 원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무조건 2번입니다! Q. 명노희 사회자 : 선거운동할때 코로나19로 어려움은 없었나요 ? A. 이완섭 위원장 : 누구나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민들 만나는 과정속에서 항시 방역수칙 잘지키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 된다 안된다? A. 이완섭 위원장 : 단일화 되어야한다라는 바램이 있다.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제3회 이종현 부위원장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제3회 이종현 부위원장
16일 ㈜충남미디어센터(서·태안방송) 스튜디오에서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 선택” 프로그램을 장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디어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 예비적 사회기업 ㈜충남미디어센터(명노희 대표이사)에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3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지역의 대선 판도를 가늠해보고 또 대선이 충청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 체크하여 유권자에게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대통령 선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세번째 순서로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시고 이번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예정자이신 이종현 부위원장을 모시고 명노희 대표이사와 장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담 인터뷰 영상은 상단 유뷰트영상을 클릭하면 바로 시청가능하며, 또한 유튜브 “충남미디어센터” 혹은 “서산태안방송”을 검색하면 명노희와 함께하는 대선! 충청의선택! [이종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 미리보기 Q. 명노희 사회자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A. 이종현 부위원장 :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당진시의 대통령선거 정권교체를 위해 다방면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명노희 사회자 :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고 싶은 공약은 A. 이종현 부위원장 : 제 2의 서해대교 문제를 건의하고 있다. 해저터널을 만들었으면 하는 건의사항이 있다. 또한, 당진의 공공의료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 출산율을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개선과 확충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당진시의 선거 관련 취약계층 혹은 지역이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당진시에 젊은 층이 모여 사는 아파트단지는 보수가 이기기 어려운 지역이다. 또한 현대제철 근처 이주단지 또한 보수가 이겨본 적이 없는 지역이다.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젊은층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Q. 명노희 사회자 : 2022 대선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이종현 부위원장 : 이번에 정권교체가 꼭 이루어져야한다는 목표하나로 독립군의 심정으로 뛰고 있다. 시민들이 정권교체에 꼭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
성일종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6년 연속 수상”
성일종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6년 연속 수상”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4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을 6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서, 올해로 23년째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성 의원은 이번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포함됨으로써 20대 국회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 의원은 이번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허술한 군납 화장품 입찰 시스템을 지적하고, 현역병 통신요금의 인하를 촉구하는 등 장병 복지에 관한 관심으로 이슈를 만들어냈다. 또한, 현재 우리군의 사이버안보 관련 조직·인력·예산 부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사이버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으로 군인공제회가 막대한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는 것은 서산·태안 주민들의 격려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서산·태안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