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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저출산 극복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전개
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저출산 극복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전개
서산시새마을부녀회가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15개 읍·면·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180여명과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의장, 안원기 서산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깊게 퍼진 한 아이 갖기 의식을 개선하고, 저 출산 문제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장려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선자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1960년대 정부 차원에서 펼친 산아 제한 정책으로 5.63명이던 합계 출산율이 1.12명으로 떨어지는 초저출산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저 출산 사회의 위기의식을 인식하고 한 가정 한 자녀 더 갖기를 실천해 아이 낳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저 출산 문제는 아이를 안 낳는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문제와 결부된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여성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부터 시작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정정순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절벽시대, 새마을 운동의 역할’이란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저출산·고령화와 농업·농촌 현황, 새마을 운동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서산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 자녀 더 갖기 계획이 범국민 운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임신·출산·보육 정책으로 신생아 출산 지원금, 영유아 양육비, 충남아기수당, 보육료·조기결혼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무상교육과 참학력신장 등‘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예산안 3조 4516억 원을 편성하여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 ▲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세출) 충남도교육청의 2019년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 △지방교육세 등 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증가 △고등학교 무상교육 추진을 위한 지자체 대응 사업비 증가 등으로 2018년도 본예산 3조 2637억 원 보다 1879억(5.7%)이 늘어난 규모이다. 구체적인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으로 올해보다 2348억 원 증액된 3조 3790억 원(97.9%)을 계상하고 △자체수입 426억 원(1.2%) △이월금 300억 원(0.9%)으로 편성했다. ▲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세출) 세출예산안은 균등한 교육복지 구현과 참학력 교육과정 운영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부문에 중점 편성 하였으며, 교육행정일반관리비와 기관운영비, 예비비 등을 감액하여 편성했다. 세출예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등에 필요한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에 3조 2764억 원(94.9%, ↑2177억 원), 평생교육 및 직업교육에 83억 원(0.3%, ↑28억), 기관운영비 등 교육행정예산에는 326억 원을 감액한 1669억 원(4.8%)을 편성했다. 특히,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수업료 467억 원, 학교운영지원비 159억 원, 교과서 59억 원 등 총 685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그에 대한 재원은 지자체가 441억 원(64.3%), 교육청이 244억 원(37.7%)를 분담한다. 아울러 중학교 무상교복 59억, 고등학교 무상급식 730억 원도 포함하였다.
달라지는 경찰대학, 개혁 본격 추진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지난 6. 8. 발표한 경찰개혁위원회의「경찰대학 개혁 권고안」취지에 맞춰 개혁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7. 30.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공동위원장> 경찰 대학장, 박찬운 교수 / <위원> 경찰개혁위 경대개혁 소위 위원(4), 경대 발전자문위원(3), 경대 전임교수(6) 등으로 구성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는 16개 개혁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변화할 경찰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찰대학은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편입학 도입, 입학연령 제한 완화, 의무합숙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대학의 학사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령이 개정되면 2021학년도부터 고졸 신입생 선발인원이 현재 100명에서 50명으로 줄고, 2023학년도부터 재직경찰관 25명, 일반대학생 25명 등 총 50명이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신입생 입학연령 상한도 현재 입학년도 기준 21세에서 41세로, 편입생은 43세로 완화하여 다양한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개방한다. 이와 같은 입시 변경사항은 법령 개정 후 신속히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12%로 제한하던 여학생 선발 비율도 폐지하여 성별에 관계없이 모집할 계획이다. 2019년도에는 경찰간부후보생 교육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대학으로 이관하여 변호사 경력채용(경감), 간부후보생(경위) 등 중간 입직자들이 경찰대학의 교육 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성차별·성희롱 고충상담센터’와 ‘성평등위원회’ 신설 및 인권·성인지 교육 전담인력 확보하여 경찰 대학생을 높은 수준의 인권의식과 성인지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어서 2020학년도부터는 경찰대학 1〜3학년생에 대해 의무합숙 및 제복 착용을 폐지하고, 졸업학점을 130〜140학점으로 감축하며 인문소양‧토론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우선 함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 대학생에 대한 특혜도 대폭 축소할 계획으로, 2019학년도 입학생부터는 군 전환복무가 폐지되어 개별적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고 당해 학년의 학업성적이 평균평점 2.3점 미만인 경우 학년 유급, 재 유급 시 퇴학 처분을 하는 등 졸업·임용 요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액 국비로 지원되던 학비·기숙사비 등도 1〜3학년까지는 개인 부담으로 변경하고, 국립대학 수준의 교내 장학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관 임용을 앞둔 4학년은 의무합숙‧제복 착용 등 1~3학년과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되며, 학비·기숙사비 등을 국가가 부담하고, 순경 공채·간부후보생과 같이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간부후보생·순경 공채 교육 시 무료교육 및 수당(임용예정 직급 1호봉의 80%) 지급 학비 개인부담 도입은 「경찰대학 설치법」 개정 이후 모집하여 입학한 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대학 운영의 자율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현재 치안정감인 경찰 대학장 직위를 개방직·임기제로 전환하고, 교수진의 대학운영 참여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경찰대학 개혁추진위원회」 박찬운 위원장(한양대 교수)은 올해 2월 경찰개혁위원회에서 경찰대학 개혁 논의를 시작한 이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그간 경찰대학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최대한 해소하면서도 경찰의 입직여건을 고려해 유능한 경찰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경찰대학이 국민과 15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늘종묘보급센터 내년 본격가동
마늘종묘보급센터 내년 본격가동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도내 대표 토종마늘인 우량씨마늘을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 마늘종묘보급센터(181113제공)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그동안 백합종묘센터로 활용해 오던 시설을 2019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로 전환하여 그동안 시험생산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마늘 농업인에게 우량씨마늘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늘은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종구를 자가생산해 이용함으로써 병해충 피해 및 바이러스 감염 등이 누적되어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연구를 통해 최근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우량종구 사용시 수량이 32% 이상 증수되고 품질도 향상된 것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시작되는 현장접목 연구를 통해 전문 종구생산단지를 육성하여 2022년까지 매년 25ha(13%)를 우량씨마늘로 갱신하여 토종마늘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늘종묘보급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검정 기자재 및 전문가 활용, 재배 단계별 수시검정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병해충 관련 예방·검정 교육으로 보급된 종구의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김운섭 연구사는 “무병(Virus- free) 종구 보급으로 한지형 토종마늘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고품질 마늘생산의 초석을 만들어 충남의 명품마늘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실천 자생조직인 씨마늘연구회와 함께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종구단지를 조성하여 50,000구를 시범 생산하여 거점별 선도농업인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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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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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무상교육과 참학력신장 등‘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예산안 3조 4516억 원을 편성하여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 ▲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세출) 충남도교육청의 2019년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 △지방교육세 등 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증가 △고등학교 무상교육 추진을 위한 지자체 대응 사업비 증가 등으로 2018년도 본예산 3조 2637억 원 보다 1879억(5.7%)이 늘어난 규모이다. 구체적인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으로 올해보다 2348억 원 증액된 3조 3790억 원(97.9%)을 계상하고 △자체수입 426억 원(1.2%) △이월금 300억 원(0.9%)으로 편성했다. ▲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제출(세출) 세출예산안은 균등한 교육복지 구현과 참학력 교육과정 운영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부문에 중점 편성 하였으며, 교육행정일반관리비와 기관운영비, 예비비 등을 감액하여 편성했다. 세출예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등에 필요한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에 3조 2764억 원(94.9%, ↑2177억 원), 평생교육 및 직업교육에 83억 원(0.3%, ↑28억), 기관운영비 등 교육행정예산에는 326억 원을 감액한 1669억 원(4.8%)을 편성했다. 특히,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수업료 467억 원, 학교운영지원비 159억 원, 교과서 59억 원 등 총 685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그에 대한 재원은 지자체가 441억 원(64.3%), 교육청이 244억 원(37.7%)를 분담한다. 아울러 중학교 무상교복 59억, 고등학교 무상급식 730억 원도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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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경찰대학, 개혁 본격 추진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지난 6. 8. 발표한 경찰개혁위원회의「경찰대학 개혁 권고안」취지에 맞춰 개혁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7. 30.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공동위원장> 경찰 대학장, 박찬운 교수 / <위원> 경찰개혁위 경대개혁 소위 위원(4), 경대 발전자문위원(3), 경대 전임교수(6) 등으로 구성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는 16개 개혁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변화할 경찰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찰대학은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편입학 도입, 입학연령 제한 완화, 의무합숙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대학의 학사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령이 개정되면 2021학년도부터 고졸 신입생 선발인원이 현재 100명에서 50명으로 줄고, 2023학년도부터 재직경찰관 25명, 일반대학생 25명 등 총 50명이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신입생 입학연령 상한도 현재 입학년도 기준 21세에서 41세로, 편입생은 43세로 완화하여 다양한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개방한다. 이와 같은 입시 변경사항은 법령 개정 후 신속히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12%로 제한하던 여학생 선발 비율도 폐지하여 성별에 관계없이 모집할 계획이다. 2019년도에는 경찰간부후보생 교육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대학으로 이관하여 변호사 경력채용(경감), 간부후보생(경위) 등 중간 입직자들이 경찰대학의 교육 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성차별·성희롱 고충상담센터’와 ‘성평등위원회’ 신설 및 인권·성인지 교육 전담인력 확보하여 경찰 대학생을 높은 수준의 인권의식과 성인지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어서 2020학년도부터는 경찰대학 1〜3학년생에 대해 의무합숙 및 제복 착용을 폐지하고, 졸업학점을 130〜140학점으로 감축하며 인문소양‧토론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우선 함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 대학생에 대한 특혜도 대폭 축소할 계획으로, 2019학년도 입학생부터는 군 전환복무가 폐지되어 개별적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고 당해 학년의 학업성적이 평균평점 2.3점 미만인 경우 학년 유급, 재 유급 시 퇴학 처분을 하는 등 졸업·임용 요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액 국비로 지원되던 학비·기숙사비 등도 1〜3학년까지는 개인 부담으로 변경하고, 국립대학 수준의 교내 장학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관 임용을 앞둔 4학년은 의무합숙‧제복 착용 등 1~3학년과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되며, 학비·기숙사비 등을 국가가 부담하고, 순경 공채·간부후보생과 같이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간부후보생·순경 공채 교육 시 무료교육 및 수당(임용예정 직급 1호봉의 80%) 지급 학비 개인부담 도입은 「경찰대학 설치법」 개정 이후 모집하여 입학한 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대학 운영의 자율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현재 치안정감인 경찰 대학장 직위를 개방직·임기제로 전환하고, 교수진의 대학운영 참여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경찰대학 개혁추진위원회」 박찬운 위원장(한양대 교수)은 올해 2월 경찰개혁위원회에서 경찰대학 개혁 논의를 시작한 이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그간 경찰대학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최대한 해소하면서도 경찰의 입직여건을 고려해 유능한 경찰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경찰대학이 국민과 15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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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종묘보급센터 내년 본격가동
마늘종묘보급센터 내년 본격가동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도내 대표 토종마늘인 우량씨마늘을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 마늘종묘보급센터(181113제공)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그동안 백합종묘센터로 활용해 오던 시설을 2019년부터 마늘종묘보급센터로 전환하여 그동안 시험생산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마늘 농업인에게 우량씨마늘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늘은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종구를 자가생산해 이용함으로써 병해충 피해 및 바이러스 감염 등이 누적되어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연구를 통해 최근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우량종구 사용시 수량이 32% 이상 증수되고 품질도 향상된 것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시작되는 현장접목 연구를 통해 전문 종구생산단지를 육성하여 2022년까지 매년 25ha(13%)를 우량씨마늘로 갱신하여 토종마늘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늘종묘보급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검정 기자재 및 전문가 활용, 재배 단계별 수시검정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병해충 관련 예방·검정 교육으로 보급된 종구의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김운섭 연구사는 “무병(Virus- free) 종구 보급으로 한지형 토종마늘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고품질 마늘생산의 초석을 만들어 충남의 명품마늘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실천 자생조직인 씨마늘연구회와 함께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종구단지를 조성하여 50,000구를 시범 생산하여 거점별 선도농업인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