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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재가동 말고 임금 인상하라”
“공장 재가동 말고 임금 인상하라”
한화토탈 노동조합은 파업 21일차인 5월 15일 서산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한국화학섬유 노조, 충남지역 플랜트건설노조원들과 한화토탈 노동자 600여 명은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1호 광장을 거쳐 호수공원 앞 서산고용복지센터까지 1.7㎞를 행진했다. 지난 2018년 1월 1일 노조는 사측과 2018 임금 단체협약을 진행했지만,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사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3월 23일, 5일간 1차 전면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지난 4월 25일부터 지금까지 2차 전면파업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한화토탈이 한화 5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단기 순이익의 75퍼센트를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하지만 인건비 비중은 매출액 대비 2퍼센트에도 못 미친다며, 사측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견주면 ‘세발의 피’ 수준인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측은 한화토탈의 지난해 평균근속연수는 15년, 평균연봉은 1억2,000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회사 경영성과에 따라 최근 3년 연속 1,320%의 성과급을 지급해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이 4,000만원에 이른다는 입장이다.노조 측에서는 현재 한화토탈은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숙련되지 않은 대체인력을 투입해 정기 보수 후 공장 재가동을 강행하고 있다며, 그 인원도 부족해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조속히 회사와 노조가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 파업 장기화 국면을 해결해나가야겠다.
안효돈 의원, '대산공단 안전대책 마련 및 서산시 대기권역지정' 촉구
안효돈 의원, '대산공단 안전대책 마련 및 서산시 대기권역지정' 촉구
▲ 안효돈 의원. 13일 제2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안효돈 의원은 서산시가 대산공단의 환경안전 대책 마련과 더불어 대기권역으로 지정되어야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1991년에 처음 가동된 대성공단은 연매출 50조원과 국세와 영업이익을 각각 5조원씩 창출하고 있는 서산시의 황금알이다. 그런데 최근 대산공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18년 1월 롯데캐미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2018년 2월 한화토탈에서 거대한 화염이, 5월에는 엘지화학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댕이가 누출됐다. 같은 해 8월엔 현대오일뱅크에서 유해한 유증기가 새어나왔고, 11월엔 KC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효돈 의원은 “사고 발생 이후 전 공정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철저히 실시한 회사에서 현저하게 사고가 줄었다”며, "사고를 인정하지 않고 안전점검과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한 회사에서는 실제로 3개월 동안 동시 다발적으로 사고가 재발했고 축소, 은폐, 왜곡은 반드시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남겨 대산공단 전체 산업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조속히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산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고 대산공단을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김맹호 의원, “새로운 종량제 마대와 톤백을 만들자”
김맹호 의원, “새로운 종량제 마대와 톤백을 만들자”
20일 제2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김맹호 의원은 ‘숨은 자원찾기 행사’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새로운 종량제 마대와 톤백을 만들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농어촌 폐기물처리’는 아직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해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며 잘 썩지 않는 농어촌 폐기물은 동식물과 환경을 2차, 3차로 오염시켜 시민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서 주민들은 사용하고 폐기한 ‘숨은 자원’과 쓰레기를 함께 내놓으며 미안해하고 농어촌 쓰레기를 가져왔을 때 되가져 가라는 담당 공무원과 안 가져갈 수 없는 이장, 반장의 불편함도 계속되어 더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 김맹호 의원 이에 김맹호 의원은 새로이 종량제 마대와 1톤들이 자루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농어촌형 쓰레기는 딱딱하고 부피가 커서 종량제 비닐봉지에 넣기도 힘들고 찢어지기가 일수다. 농어촌 쓰레기만을 담고 마을 명과 폐기 자의 이름까지 적어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숨은 자원 찾기 행사장에서만 사용하며, 행사의 본래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격이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와의 형평성에 맞게 현금을 주고 구매, 폐기한다는 인식을 주어 더 철저한 분리수거를 유도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맹정호 서산시장이 ‘자원회수시설 건설’을 더 미룰 수 없다고 피력한 두 차례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서산시에 자원회수시설이 건설된다면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시설이나 운영 면에서 잘 살펴보겠다는 다짐의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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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재가동 말고 임금 인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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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노동조합은 파업 21일차인 5월 15일 서산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한국화학섬유 노조, 충남지역 플랜트건설노조원들과 한화토탈 노동자 600여 명은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1호 광장을 거쳐 호수공원 앞 서산고용복지센터까지 1.7㎞를 행진했다. 지난 2018년 1월 1일 노조는 사측과 2018 임금 단체협약을 진행했지만,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사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3월 23일, 5일간 1차 전면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지난 4월 25일부터 지금까지 2차 전면파업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한화토탈이 한화 5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단기 순이익의 75퍼센트를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하지만 인건비 비중은 매출액 대비 2퍼센트에도 못 미친다며, 사측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견주면 ‘세발의 피’ 수준인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사측은 한화토탈의 지난해 평균근속연수는 15년, 평균연봉은 1억2,000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회사 경영성과에 따라 최근 3년 연속 1,320%의 성과급을 지급해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이 4,000만원에 이른다는 입장이다.노조 측에서는 현재 한화토탈은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숙련되지 않은 대체인력을 투입해 정기 보수 후 공장 재가동을 강행하고 있다며, 그 인원도 부족해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조속히 회사와 노조가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 파업 장기화 국면을 해결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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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돈 의원, '대산공단 안전대책 마련 및 서산시 대기권역지정' 촉구
안효돈 의원, '대산공단 안전대책 마련 및 서산시 대기권역지정' 촉구
▲ 안효돈 의원. 13일 제2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안효돈 의원은 서산시가 대산공단의 환경안전 대책 마련과 더불어 대기권역으로 지정되어야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1991년에 처음 가동된 대성공단은 연매출 50조원과 국세와 영업이익을 각각 5조원씩 창출하고 있는 서산시의 황금알이다. 그런데 최근 대산공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18년 1월 롯데캐미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2018년 2월 한화토탈에서 거대한 화염이, 5월에는 엘지화학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댕이가 누출됐다. 같은 해 8월엔 현대오일뱅크에서 유해한 유증기가 새어나왔고, 11월엔 KC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효돈 의원은 “사고 발생 이후 전 공정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철저히 실시한 회사에서 현저하게 사고가 줄었다”며, "사고를 인정하지 않고 안전점검과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한 회사에서는 실제로 3개월 동안 동시 다발적으로 사고가 재발했고 축소, 은폐, 왜곡은 반드시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남겨 대산공단 전체 산업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조속히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산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고 대산공단을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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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호 의원, “새로운 종량제 마대와 톤백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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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2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김맹호 의원은 ‘숨은 자원찾기 행사’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새로운 종량제 마대와 톤백을 만들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농어촌 폐기물처리’는 아직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해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며 잘 썩지 않는 농어촌 폐기물은 동식물과 환경을 2차, 3차로 오염시켜 시민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서 주민들은 사용하고 폐기한 ‘숨은 자원’과 쓰레기를 함께 내놓으며 미안해하고 농어촌 쓰레기를 가져왔을 때 되가져 가라는 담당 공무원과 안 가져갈 수 없는 이장, 반장의 불편함도 계속되어 더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 김맹호 의원 이에 김맹호 의원은 새로이 종량제 마대와 1톤들이 자루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농어촌형 쓰레기는 딱딱하고 부피가 커서 종량제 비닐봉지에 넣기도 힘들고 찢어지기가 일수다. 농어촌 쓰레기만을 담고 마을 명과 폐기 자의 이름까지 적어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숨은 자원 찾기 행사장에서만 사용하며, 행사의 본래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격이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와의 형평성에 맞게 현금을 주고 구매, 폐기한다는 인식을 주어 더 철저한 분리수거를 유도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맹정호 서산시장이 ‘자원회수시설 건설’을 더 미룰 수 없다고 피력한 두 차례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서산시에 자원회수시설이 건설된다면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시설이나 운영 면에서 잘 살펴보겠다는 다짐의 말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