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해결 위한 최선을 다할 것”
기사입력 2019.02.11 17:39 조회수 14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2019021115353.jpg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충남 당진시)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충남 당진시)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 이후 어기구 의원은 당진시 관내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을 비롯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한전 중부건설본부, ㈜미래엔 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접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어기구 의원은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뿌리이며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는 당진은 중소기업하기 좋은 도시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이라면서 “오늘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토대로 중소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 이후 어기구 의원은 당진시 관내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을 비롯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한전  중부건설본부,  ㈜미래엔 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접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어기구 의원은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뿌리이며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는 당진은 중소기업하기 좋은 도시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이라면서 “오늘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토대로 중소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