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역량 강화’ 5년 22개 과제 추진

기사입력 2019.01.17 07:43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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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열고,  문화예술 교육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가  위원장(당연직)을 맡고,  도교육청과  학교,  전문가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도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는  도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의 문화예술교육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는  5년 간 총 121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 제정  △충남 및 시·군별 문화예술 교육 담당 인력 배치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 중심  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유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지원 등  22개 사업을 편다.

나소열 부지사는 “도민들이 주체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선정 과제에 대한 연도별 추진 일정을 마련해 사업 성과를 높여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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