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공회의소 · 서산 사회적 네트워크, 지역 발전 위한 활로 모색
기사입력 2022.11.24 17:26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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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임원진, 서산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회장(맨 오른쪽)의 회의 모습
서산상공회의소(회장 조경상)과 서산 사회적 기업네트워크(회장 이원돈)는 23일 서산시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간의 활로 모색과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산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이원돈 회장과 임원진은 상공회의소를 찾아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아울러 생산되는 물품에 대하여 소상히 설명하고 상공회의소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서산 사회적기업 네트워크에서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기업 답례품 꾸러미(혼합 선물세트) 사업에 관내 기업들이 관심과 애용으로 견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양념 선물세트(상자형+종이백), 김 · 면 선물세트(손잡이 박스형), 공예 선물세트(상자형+종이백), 양념 선물세트, 서사넷 꾸러미 세트 등이 가격대 별로 선택할 수 있다.
▲양념 선물세트(상자형+종이백) ▲김 · 면 선물세트(손잡이 박스형)
▲공예 선물세트(상자형+종이백)
조경상 회장은 “어려운 경제난국을 타파할 수 있는 길은 기업들이 잘 돌아가게 하는 일이라며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탄탄해져야 경제가 튼튼해진다며 서산시의 사회적기업들이 성장해가는데 상공회의소도 밀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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