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철새 천수만에 보금자리 마련

기사입력 2022.11.11 09:10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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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서 관찰된 국제적 보호종 시베리아흰두루미 유조-1.jpg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가 이뤄지면서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천수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천수만 A지구(간월호)를 가득 메운 기러기들-1.jpg


시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매년 11월에서 12월 초까지 철새들이 제일 많이 머무른다.

 

천수만에서 관찰된 국제적보호종 가창오리의 비행모습-1.jpg

 
현재 약 12만 마리의 철새들이 관측되며, 국제보호종인 시베리아흰두루미,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 큰고니 등 희귀한 철새들도 관측된다.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야생생물II급으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1.jpg

 

특히, 서산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가창오리 무리도 관찰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큰고니 가족의 나들이-1.jpg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깃털다듬기-1.jpg


[김수정 기자 jjeong_kryst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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