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환경보건학과, 취업률 91% 달성

공립대학 정보 투명화를 위해 취업자 및 회사명 공개
기사입력 2022.11.01 11:26 조회수 11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11.JPG

▲ 충납도립대학교 전경 (출처=충남도립대학교 홈페이지)


  

충남도립대학교 환경보건학과(학과장 백경렬)가 올해 졸업생 취업률을 자체 분석한 결과, 91%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했다.

 

환경보건학과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26명 중 취업을 희망한 졸업생은 23명이다.

 

이 중 21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취업률 91%를 넘겼다. 취업을 희망하지 않은 3명의 졸업생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것은 취업자 21명 중 20명이 첫 사회 무대를 정규직으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과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던 배경에는 환경보건학과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숨어있다.

 

실제 환경보건학과는 교육과정 개발 워크숍, 교수 능력 연수, 수업 효율화 워크숍 등을 통해 수업의 질 높였다.

 

또한 전공 기초 과정 강화, 수질 및 대기 동아리, 캡스톤 디자인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양질의 가족회사 프로그램 운영도 빼놓을 수 없는 노하우다. 환경보건한과의 가족회는 30개 기업으로, 현장실습, 취업, 기술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다.

 

대학 본부 차원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충남도립대 취업지원처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2학년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취업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캠프 기간 동안 AI역량검사 환경직무 강점 분석 및 목표 설정 대학생활 커리어로드맵 작성 직무 중심 입사서류 작성 취업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백경렬 환경보건학과장은 환경보건 분야에서 취업률 91% 달성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취업률 투명화를 위해서 취업자와 회사명을 공개했다. 충남에 지속적인 환경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교수법 개발, 학생 역량 강화, 우수기업 협력 연계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0.JPG

▲ 자료=충남도립대학교 제공

 

 

 

[김수정 기자 jjeong_krystal@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