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식 의원, 11개 분야 구체적 시정 질문 ‘봇물’

민원에 기반한 날카로운 시정 질문, 실질적 개선요청
기사입력 2018.10.27 22:27 조회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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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서산시의회 시정질문 첫 문을 연 조동식 의원이 11개 분야의 구체적 시정질문을 쏟아내며 봇물을 터트렸다.

 

눈에 띄는 점은 11개 분야 시정질문이 민원의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제기되었다는 점.

 

꼼꼼히 수집한 민의에 기반해 집행부를 날카롭게 지적한 조의원은 오전 내내  시정질문을 이어가며 11개 질문에 대해 9개부서의 답변을 들은 이후에도,  각 부서별 답변자에게 일일이 추가질문을 하며  지적사항의 개선을 확실히 끌어내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재관의장과 이연희의원,  이수의의원이 추가질문에 가세하며  오랜 기간 민원이 있었음에도 개선되지 못한 이유’,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진행되고  있는지’,  ‘검토 후 실행이 반드시  필요함에 대한 실질적 개선사항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며 집행부의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  9월  17,  더불어 민주당  정책협의회 부적절?

 

조의원(자유한국당.  동문 1,2.  수석동)이 지난 917일 더불어 민주당 정책협의회에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자문을 받았는지’,  ‘서산시청을 정책협의회 장소로 사용해도  되는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정당행사에 참석해도  되는지’  등을 질의하며 정책협의회의 적절성에 논란을  제기한데에 대하여

 

맹정호 서산시장은 집권여당과의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의 당정협의회,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있는  일이다.”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가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고 시와 관계된 정책협의회이니  공무원의 참여가 문제 될 것 이 없다.”고 답했다.  

 

야당과도 협의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그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에 임 의장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  이후 야당의원들과도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해를 거듭해  반복되는 민원,  고충 신속히  처리되야..

 

시민들은 매일의 생계가 달린 중요한 일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번화 1,  번화 2,  중앙로,  동부시장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책과 온석근린공원  지구 사업에 대해 집행부를 질타한 조의원은 해를 거듭해 반복되는 민원과 시민의 고충은 신속히 처리되야  한다

 

민원인이 라는 생각으로 나,  내 부모,  형제라고 생각하고 내 일 같이’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조의원은 서산시 동부지역(시내권 동지역)에 보건지소나 진료소 설치 방안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하여 사업성 평가 등에 따라 소외되고 있는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대책은?  각 경로당에 수돗물을 직수로 연결하는 정수기 설치 방안  도로 및 공원에 식재된 가로수 및 정원수 관리 대책 서산시의 관문인 서산공용터미널 및 화장실 개선대책 번화 1,  번화 2,  중앙로,  동부시장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책  동부시장내 가장옥에 대한 향후 종합 정비대책 저출산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청내에 직원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설치 운영 방안 온석근린공원 지구의 현재까지 추진사항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대책은?  마늘축제 인지,  부석의 주산지에서 추진 방안 에 대해  질의했다.

[김경아 기자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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