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성지 황금들녘 따라 추석과 가을이 성큼

기사입력 2018.09.20 07:56 조회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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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리성지 소들평야 가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합덕우강  지역 소들평야도 수확을 앞둔 벼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 신리성지 소들평야 가을  (해질녘)



[가대현 기자 ga7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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