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0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19.11.12 14:35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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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장 맹정호)가 2020년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와 보장금액 확대를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발효되는 시민안전보험에 농기계사고로 인한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애,  익사사고가 보장항목에  추가되며,  보장금액도 상향될  예정이다.

특히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큰  농기계 사고가 보장에 포함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서산시가 보험료를 부담하고 각종  재난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이 혜택을 받는 제도로,  서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해,  2018년  4명(3천3백여만원),  2019년  3명(3천만원)이 화재,  스쿨존 부상 등 불의의  사고로 인해 보상을 받았다.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가입 되어 있고,  전국 어디서나 사고가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되고 있으며,  개인 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화재·폭발 및 붕괴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해당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사고 조사 및 심사 후 지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안전총괄과(660-2145)로 문의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안전보험을 신청할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몰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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