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민 손에 손잡고”...2019 서산시민체육대회로 화합 어울림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
기사입력 2019.10.07 14:37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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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30분 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이  개최됐다.

먼저 서산시 각 읍면동 선수단이 육상 트랙으로  입장하며 개막식이 시작됐다.

이어 최송산 서산시체육회 부회장의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장  수여,  강명신 서산시체육회 회장의  개회식 선언,  성화점화,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됐다.

 

          

 개회식 후 이어진 합창단,  군악대의 연주와 초대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는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경품 추첨을 통해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강명신 회장은 “서산시 시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서산시민체육대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어지고,  경기의 승패 보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산시민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제 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그동안의 대회와  달리,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화합의  체육대회로 준비했다.  시민체육대회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함께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모든 이가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15개 읍·면·동의 대항 방식으로 육상,  축구,  씨름,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이 진행되며,  투호놀이,  줄다리기,  공 집어넣기 등의  민속종목과 함께 시범 종목으로 태권도와 족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화합종목을 추가해 장애인 종목에서는 배드민턴,  보치아,  실내조정이,  어르신종목으로는 실버탁구가  진행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서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발판  소독조를 행사장 출입구에 설치하고,  양돈농가의 참석을 자제토록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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