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립, 개발발판 마련

기사입력 2019.08.02 14:43 조회수 12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보형신항  세부추진계획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19.8.1.)‘를 통해 확정한「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에 보령신항에 대한 중장기개발계획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은 1997년 최초 고시 이후 20년 만에 수립된 기본계획으로 전국  12개 신항만 중 보령신항은 2030년까지 재정 총 74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에서는  입・출항 선박의 안정적인 항만이용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관리부두를 개발하고,  보령항 항로 증심준설에  필요한 준설토 투기장(배후부지 546천m2)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