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 의원, 독거노인, 노인자살률 문제 대안 마련 촉구

기사입력 2019.06.17 14:02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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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옥수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령화 정책 제언부터 독거노인과 노인자살률 문제를 총망라하여 대안 마련  촉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12일(수)  열린  제312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고령화  문제와 독거노인  및 노인자살률 문제  해결’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충남의 총인구 대비 노인인구는  17.52%로 전국 평균인 14.76%보다 훨씬 높으며 15개 시·군 중 10개 시·군의 고령화율이 20%를 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정확한  고령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특성 맞춤형 고령화 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성 농·어업인의  경우 전체 농·어업인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 중 고령 여성  농·어업인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이들을  위한 전문성 강화와 문화·복지  등의 분야에 대한 투자 강화를 통해 살맛나는 농어촌을 만들어  주길”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급증하고 있는 독거노인 수와  독거노인 중 약 15%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마련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남의 노인자살률이 전국 1위라는  점을 지적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창출 및 건강유지,  사회 관계망 형성이 노인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제30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저출산·고령화문제와 여성 인력 활용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주희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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