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전기통신(주), 14년 간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9.04.09 14:51 조회수 29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4년  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업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윤호전기통신(주)(대표 이영주)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EM세재 75세트를 인지면행정복지에  기탁했다.

이  대표(前  둔당3리  이장)는  지난 2005년부터  자신의 사업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인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 75가구에  기탁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sbc서산방송 기자 sbc789@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주)충남미디어센터 cbc충남방송 & s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