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제21대 한국농업겨영인 서산시연합회장 취임

쌀광이 차고 넘칠때까지 피와 땀으로 헌신
기사입력 2019.02.28 19:12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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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미다옴뷔페에서  제21대 회장단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장승째.김영수 도의원,  서산시의회  의원,  충남농업경영인 회장과  시.군 연합회장,  서산시농업경영인  역대회장,  가대현  sbc서산방송 대표,  읍.면.동 전평배 회장을 비롯한 회장과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범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은 홍성규 회장이 제20대에 이어 제21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수석부회장 박종범(연임),  ▲정책부회장 오영석(연임),  ▲사업부회장 이한우(연임),  ▲여성부회장 유형순,  ▲사묵국장 이형석(연임),  ▲감사 이용규·김종필(연임)  등  8명이 취임했다.

         

         ▲ 홍성규  취임회장 

이날 제21대 홍성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가 회장직을  맡는다고 우리 농업이 천지개벽하듯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고,  농업인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목을  넣으세요 

이어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이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어려운  농업․농촌을 지원하며 농업인과 항상 소통해 풍요로운  농촌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 성일종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은 최저 임금으로 직격탄을 맞는  것은 농어민이며 최고의 수혜는 200여만의 외국인 노동자라며 현제 쌀값이  19만원대이지만 여려가지 조사한 결과  22만5천까지는 가능한걸로 조사됐다며 키피 한잔 값은  4~5천원 해도 비싸다고 않는데 밥한공기 원가가  227원인데 비싸다고 할수 있는가 라며  반문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토 공급 지원  위탁사업,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  서산형  3농혁신을 주도하는 등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 서산시농업경영인  임원단 

         

         ▲ 읍.면.동  회장 

         

         ▲ 충청남도 농업경영인  회장 

         

        ▲ 이한우  사업부회장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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