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종 신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소득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중심으로 육성
기사입력 2019.02.25 18:12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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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종 신임 청장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14대 청장으로 김선종 신임 청장이  2월 26일 취임한다.  

김선종 신임 청장은 “전국항만 물동량 6위*의 종합항만인 대산항을 충청지역 경제발전의  중심으로 육성하고,  국가어항 건설과 연안정비  사업을 통해 어민과 지역관광 소득 및 일자리 만들기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18년  화물처리)  컨테이너  91천TEU(7위)  / 비컨테이너  91,410천톤(5위)

아울러 “해양주권을 확보하고 불법어업 관리단속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장래 서해안 영해기점인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김선종 청장은 해양수산부  감사담당관실,  항만운영과,  물류기획과  등 해양항만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물류행정 전문가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을 거쳐 이번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한편 안완수 전 청장은 2월  26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가대현 기자 sbc7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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